저는 아기 용품 사용전에 제 몸에 테스트를 해보는데
출산 후 피부에 건조함이 느껴지면 모기 물린듯이 간지럽고 오돌토돌 알러지가 올라와서
프라젠트라 단잠크림을 제 피부에 발라보았어요.
이전에 수딩젤을 바르면 잠시 시원하나 잠시 후 건조함이 더 생겼는데
프라젠트라 아토 슬리핑밤은 촉촉한 느낌이 지속되면서 간지러움이 신기하게 사라지더라고요.
아기한테도 건조한 부분에 발라주면 저와 같은 느낌을 받을 것 같아서
샤워 후 건조한 부분에 꾸준히 발라주고 있답니다.
여름철, 겨울철 사계절 모두 잘 사용할 것 같아요.
재구매의사 120% 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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