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.. 정말 우리아이들과 남편을 위한 크림입니다. 단잠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물론 저를 위한 크림이기도 해요.
자다가 일어나서 몸 간지럽다고 하면 저도 단잠을 깨기 때문에 짜잉 나거등여.
가아끔~ (아니 자주? ㅠㅠ ) 신경질적으로 니가 나가서 바르고 왓!!! 했는데..
요즘은 아토슬리핑밤 머리맡에 두고 친절하게 발라준답니다. ㅋㅋ
울 아가들도 보습 잘 해 준다고 했지만..
아침에 일어나보면 금새 허벅지고 종아리고 건조해서 피부가 일어나더라고요.
아토슬리핑밤 사용한 후로는 지들이 좋은거 알고 알아서 찍어 바르고 마사지 하고 주무심요. ^^
그리고... 저희 남편.. 턱 땜시 엄청 고생 많아요..
희한하게 턱만 그러네여 증말.
괜찮아질만하면 다시 엄청 심해지궁...
먹는 것 때문에 그러는 줄 알고 음식도 제한해보기도 하고 밥을 현미밥했다 보리밥했다~
과일을 먹었다 말았다 ㅎㅎ 우유나 유제품은 안 먹구 있구..
퓨.. 근데 진짜 답없어 답없어 . 턱 왜 저러는거얌.
진짜 자다가 벅벅 긁으면.. 턱 피부 다 뜯겨질것 같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;;;;;;;;;;;;;
'단잠크림~!!'
어쩜 이렇게 마음을 잘 아시는지. 그냥 저 단어 하나로만도 위로가 되요 ㅠㅠ 엉엉엉
울 남편 왈 "이건 나를 위한 거야! 이건 내거야! 왜 진작 나 안 줬어"
온 가족 단잠을 자게 하는 아토 슬리핑 밤 ~!!
진심으로 짱짱 추천합니다요~!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